안녕하세요 

코로나 시대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고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11월부터 본격 대면이 활성화괴어 12일까지 대면수업을 한다고 했는데

11월이 되기도 전 확진 판정을 받은 출강 선생님으로 인하여 불안감이 더욱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로 많이 걱정을 하고 있는상황에서 비대면을 조금 더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밑에 글은 학부 과대를 통하여 개시된 톡방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성악과에 출강하시는 선생님 한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공문 전합니다.

해당 샘의 동선은 지난 목욜(28.목)에 학교3층  렛슨실에서 수업을 하셨습니다. (반주자 포함6명) 

그런데 어제(29일) 영음홀에서 성악과 졸연 오디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악과 4년들이 협조가 더욱 절실 합니다.

지금 본부 담당부처와 음대차원에서 상황을 수습 중에 있으며 일이 진행되는대로 필요한  추후 공지를 올리겠습니다마는 일단 음대 모든 구성원들은  개인방역에 더욱 신중해 주시고 특히 주말에 사적모임이나 종교시설 출입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의 출입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